포자랩스

영감이 찾아오길 기다리지 않고, 정해진 시간에 책상 앞에 앉아 매일 글을 썼다는 어느 작가의 이야기. 우승한 다음 날 새벽 4시, 여느 때처럼 코트에 나가 슛 연습을 했다는 어느 농구 선수의 이야기. 우리는 성공 이면에 감춰진 땀과 노력의 이야기를 믿습니다. 그리고 성공은 이러한 마음가짐에서 기인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일터는 혼자 일하는 곳이 아니기에 팀 워크가 필요해요. 팀 워크에는 무언가 주장하거나, 반대로 내 주장을 포기하거나, 때로는 못 미더워도 동료를 믿고 협조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기 마련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동료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수용하는 자세가 중요해요. 귀 기울여 듣고, 이를 받아들이려는 마음가짐 말이죠. 열린 마음으로 대화하면 반드시 멋진 결과를 만들어낼 것이라 믿고 있거든요.

인공지능 음악을 만들어내는 일은 전례가 없는 일이에요. 전례 없는 일을 해내기 위해 인공지능 연구원, 작곡가, 사운드 엔지니어 등 각 부문의 전문가들이 모여 일하고 있어요. 우리는 아는 것을 서로 나누고, 모르는 것을 함께 채워가며 조금씩 성장하고 있어요. 지식과 정보는 나눌수록 커지고, 그래야만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 수 있거든요.

“내 능력을 십분 발휘한다. 내 맡은 바 책임을 다한다. 대충 하지 않고 최고를 추구한다.” 포자랩스 구성원들은 최고를 추구하는 마음가짐이 일의 기본임을 잊지 않으며, 개인과 회사의 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모든 일에 임하고 있어요.

인공지능 업계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어요. 소비자에게 선택받는 서비스를 만들려면 부지런히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고, 고객의 기호를 연구하고, 새로운 기술을 익혀야만 해요. 포자랩스 구성원들은 주저 없이 새로운 것을 탐구하며, 변화하는 환경에 발맞추어 일하고 있어요.

우리는 누구나 쉽게 음악을 만들고 소유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듭니다. 이를 위해 포자랩스 구성원 중 누군가는 마케팅으로, 누군가는 디자인으로, 또 누군가는 인공지능 연구로, 작곡으로, 소프트웨어 개발로 참여해 비전을 현실로 만들어 가고 있어요. 우리의 비전이 뜬구름 잡는 소리가 되지 않기 위해 포자랩스 팀은 목표를 공유하고, 방향을 정렬해요. 같은 곳을 바라보고 최선을 다해 달려갈 때 우리는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고 믿고 있어요.